Years/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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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17 ] 170516_전역 170529_smu_jellyfish- vfx 170627_smu_복날- 촬영, vfx, Di 170617_kafa_왈패- 연출부, 편집, vfx 170717_work_mv_Te_boxmon- 촬영 170719_work_mv_흔적- 촬영 170802_kafa_반상회- 촬영부, vfx 170829_kafa_히치하이커- 촬영부, vfx 170824_work_황금촬영시상식- 2d motion 171007_smu_우유 드링크 러브- 조명, vfx 171107_smu_절대음감- 촬영, vfx, Di 171111_상순이네cg다방_vray_수업 171114_kafa_MATRIOCHKA- vfx 171114_smu_손이 많이가는 미미씨- vfx 171126_work_spot_kjs- ..
2018.01.03 -
Film_손이 많이가는 미미씨
[손이 많이가는 미미씨]Date - 2017.12.02. ~ 2017.12.08.Time - 00:00:04:16Resolution - 1920 * 1080Camera - fs7 / cp.2Programe - nuke, 3ds max, vrayPart - VFXCrew(상명대학교 영화과)김민국p.s공부하면서 적용해 나가느냐 시간도 없었고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상영을 하였다. 지금와서 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나도 많고 그나마 완성 할 수 있던것도 풀샷이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렌더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점이 당황스러웠다. 100프레임 하는데 4일 정도 걸렸으니...
2018.01.03 -
Film_절대음감
[절대음감]Date - 2017.11.03. ~ 2017.11.07.Time - 00:17:46:00Resolution - 4kCamera - Red scalret x / red primePrograme - nuke, davinci resolvePart - 촬영, DI, VFXCrew(상명대학교 영화과)김민국, 박지혜, 김정은, 신준익, 이주혜, 정현진 [ making film ] p.s 제작영화 첫 촬영이었다. 첫 촬영이여 부담감이 컷는지 이야기를 받춰주는 촬영이 아닌 카메라가 너무 들어나는 촬영이었다. 영화제가 끝나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너무 욕심을 부려 우리 촬조명팀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만큼의 작품을 뽑지 못한 것 같아 아쉽고 미안하다.
2018.01.03 -
Film_우유 드링크 러브
[우유 드링크 러브]Date - 2017.10.07. ~ 2017.10.10.Time - 00:00:00:00Resolution - 4kCamera - blackmagic ursa mini pro / red primePrograme - Part - 조명Crew(상명대학교 영화과)김경호, 한지오, 강고은, 전인서 p.s항상 그렇지만 시간도 없었고 실력도 부족했고 욕심만 많았던 라이팅이었다.
2017.11.11 -
Film_히치하이커
[히치하이커]Date - 2017.08.29. ~ 2017.09.04.Time - 00:00:00:00Resolution - 5kCamera - red epic / 2.1 lens / alura zoom lensPrograme - Nuke, 3dsmaxPart - 포커스어시스트 / VFXCrew(한국영화아카데미_촬영)김동효, 신준익, 이훈재, 김한솔, 한지오 etc. 카파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두편의 졸업영화의 참여했는데 서로 성향이 반대인 영화여서경험이 많이 되었다. 너무나도 고요한 촬영장이었기에 촬영중 지루한감도 있었지만 신선한 경험이었기에 만족한다. 다만 촬영 3회차가 진행이되도록 배우 목소리를 한번도 듣지 못해 영화를 찍는건지 다큐를 찍는건지 헷갈리기도 하였다.
2017.09.10 -
Film_반상회
[반상회]Date - 2017.08.02. ~ 2017.08.09.Time - 00:00:00:00Resolution - 2048*858Camera - arri alexa plus / Ultra prime / alura zoom lensPrograme - NukePart - B캠 촬영 / A캠 포커스어시스트 / VFXCrew(한국영화아카데미_촬영)김동효, 신준익, 김경호, 이호정, 이훈재, 박지혜, 한지오 ETC. 장비운용이 너무나 커 우리가 운용하기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했던 촬영장이었다. 촬영자를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한 촬영장이었다. 이것저것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동기들 이여서 많은 커버가 되었던 것 같다. 또 촬영장에서 조명적인 부분 촬영적인 부분 많은 것을 얻어가게 된 촬영장이었다. 그린촬영도 처음..
2017.08.10